2026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했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으로 도민과 선수, 갤러리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비롯해 고지우, 박현경 등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하반기 첫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타이틀 방어에 나선 고지원은 “첫 디펜딩 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