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봉 제주연구원장은 7일 본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026년을 미래 30년을 위한 ‘전면적 대전환’의 해로 삼아 다섯 가지 핵심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 원장은 “우선 미래를 선도하는 전략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국내외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제주사회가 나아갈 중장기 미래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탄소중립·에너지 전환·인구 정책·지역균형발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전략적 심층연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유 원장은 또 “연구기반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비하겠다”며 “인공지능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