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군의회 승인 없이 '청년 경영실습임대농장 조성지'를 매입한 사안에 대해 군의회가 '사후 승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21일 창녕군의회 본회의에서 11명의 군의원은 찬성 10명, 반대 1명 표결로 '청년 임대농장 조성지 매입' 사후 승인을 요청한 창녕군 손을 들어줬다. 창녕군은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4월 21일까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을 모집한다.모집하는 임대농장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
창녕군이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대상지를 변경하면서 군의회 승인을 받지 않아 문제가 됐다. 17일 창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낙인 군수가 발언시간을 자청했다.단상에 선 성 군수는 "지난해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을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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