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이 14일 서울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혜경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정부여당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식은 한 원내대표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유족 분향, 정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천도 의식, 설법, 일반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경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이날 오전 9시 39분쯤 추모식에 참석해 고인의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 곁을 지켰다. 김 여사는 천도 의식과 설법이 끝난 뒤 일반
원불교 울산교당은 지난달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역과 김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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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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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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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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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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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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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줄일 생존대책도, 제값받기 영업행위도 ‘불법'?”...'슈퍼을' 육가공업계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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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계가 들끓고 있다. 이마트에 대한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수차례 담합 행위가 이뤄져 왔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수십억원대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이 이뤄진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마저 시장 교란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따른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가보장 없는 ‘최저입찰’ 육가공업계는 우선 ‘슈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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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알지만, 갯벌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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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고등학생은 이와 관련되어 수행평가를 치르기도 하고, 중학생 때는 사회 시간에, 초등학교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알기 쉽게 동화처럼 바꾸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한다. 그중에서 가장 익숙한 이야기는 ‘바다’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쓰레기 섬’,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먹은 동물’, 지구 온난화와도 관련된 ‘빙하가 녹아 살 곳이 없어진 북극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바다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다.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의 해양환경에서 중요한 ‘갯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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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에서 바라 본 강화의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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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춘분’이 지나갔다. 춘분을 기점으로 낮의 길이는 점점 길어진다. 엊그제 저녁까지만 해도 매서운 바람이 꽤나 심기를 건드렸는데, 낮에는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다. 머지않아 봄꽃이 모습을 드러낼 기미가 보인다. 강화도에는 북산 일대의 벚꽃과 고려산의 진달래 군락지가 특히 유명하다. 매년 찾아오는 봄이 기다려진다. 2월 말, 꽃봉오리가 막 움트기 시작할 무렵 고려산에 올랐다. 꽃이 만개하고 초록빛 풀이 무성해지기 전, 마지막 겨울의 흔적을 보고 싶었다. 백련사 주차장에 차를 두면 진달래 군락지까지 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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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제8대 손도문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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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은 지난 24일 청학아트홀에서 제8대 손도문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손도문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인천 토박이로 도시 맥락에 대한 이해와 그동안 지내 온 문화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연수구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연수구 지역문화를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손도문 원장은 ㈜비타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있으며, 지난 25년간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사단법인 인천아시아아트쇼 이사장, 인천문화재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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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영덕 신규원전 부지 최적지"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이 영덕에 신규 원전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국회의원은 24일 SNS를 통해 "오늘 오전에 의원실에서 한수원 김회천 신임 사장을 만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규원전 부지선정 관련하여 영덕 선정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박 국회의원은 "영덕은 지난 2012년에 이미 천지원전 부지로 선정된 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취소된 적이 있는 산불 피해지역이라는 점, 향후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신규원전 추가건설이 가능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