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수입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를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또한 보유 마릿수와 관계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에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하
중부뉴스통신 =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과 유기·방치 야생동물의 보호 수요가 늘면서 국립생태원 야생동물 보호시설의 수용공간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보호개체 증가에
4시간전
제주시는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시행에 따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영업허가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생태계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관련 업종에 대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판매·수입·생산업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를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하면 영업허가 대상이다.보유 마릿수와 관계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하는 경우에는 50마리
국립생태원이 운영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동물 보호시설의 2026년 수용률이 92.4%로, 사실상 포화 직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압수·구조되는 야생동물은 5년 새 14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를 돌볼 수의사와 사육사는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관련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은 국립생태원에서 제출받은 '야생동물 보호시설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해 3일 공개했다. 신 의원은 보호 개체가 급증하는데도 사육·검역 공간과 전문인력, 예산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어 국가
영광군은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야생동물 개체 수가 늘면서 벼, 콩, 고구마 등 밭작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이나 임대차계약 등을 통해 실경작이 확인돼야 한다. 다만 무단 경작지이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보상·보험금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접수는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개인 또는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접수는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접수는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s://www.ex-contest.co.kr
도마뱀과 뱀 등 이색 반려동물의 유기·탈출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야생동물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신고 대상임에도 일부 파충류 판매업소에서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안내가 이뤄지는 등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이 드러나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키우던 것으로 추정되는 파충류가 도심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지난 8월 초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는 몸길이 1m가량의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물왕도마뱀이 발견됐다. 앞서 7월 경기
제주시는 8일 야생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수입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영업허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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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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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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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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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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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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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향한 교육공동체와의 동행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 9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중·고 교장 및 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공유 및 교육공동체와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 및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보호와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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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 일자리로 하나 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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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소비자 주권 강화…소비자정책위, 기본계획 등 5개 안건 의결
소비자정책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26년 상반기 소비자 지향적 제도개선 권고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소비자단체가 제안하는 5가지 정책 제언 등 2개 안건을 보고받아 논의했다.소비자정책위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계로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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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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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성군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을 토대로 전국 1194개 수행기관 중 222개 기관을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장성시니어클럽은 전남지역 14개 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2024년 10월에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그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수요처 발굴 및 관리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