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제10차 신임실-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금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금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송전선로 건설에 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 전력망 건설의 필요성,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입지 선
김만식 기자 =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345㎸ 신계룡–북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의회 노승호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정읍~신계룡’, ‘새만금~신서산’
충남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상정·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정부에 일방적 사업 추진 중단과 공정·투명한 절차 보장을 공식 요구했다. 청양군은 새만금–신서산 외에도 새만금–청양, 청양–고덕, 군산–북천안 등 총 4개 송전선로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지역에 부담이
경기 용인에 구축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사용될 전기를 공급하는 2개 송전선로가 충북 청주를 경유할 것으로 보여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건설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군산~북천안' 등 2개 송전선로가 청주 지역을 지나갈 계획이다.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일부에 송전선
청주시의회는 6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청주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충청권 전력 계통 보강과 국가 첨단전략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수도권의 과도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장거리 수송 체계”라고 지적했다.이 “송전선로가 청주시 옥산면, 오송읍, 오창읍 등 다수 생활권과 농촌 지역을 관통할 가능성이 커 주민들이 전자파 노출 불안 등을 우려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
“전력을 쓰지도, 생산하지도 않는 지역이 일방적인 피해를 떠안고 가야 한다니.”8일 오후 1시쯤 충북 오송에서 열린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집회에서 만난 충청권 주민들 모두가 이렇게 입을 모았다. 칼바람이 몰아친 이날, 이들이 충북으로 집결한 이유는 하나였다. 수도권 편의를 위해 희생만 강요받는 지방의 부당함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충남·세종·대전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500여명은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충북C&V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같은
김만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우균 의원이 대
충남 시·군을 관통하는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이번 정례회는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개최됐으며 건의문은 김덕배 군의회 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해당 건의문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와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포함해 충청권
한국전력공사가 충북 청주 지역을 지나는 송전선로 6개 노선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도내에 전력수송 송전선로, 송전탑, 변전소, 개폐소를 지어 전력망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345kV 신청원~신진천 송전선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345kV 남청주~신청주 송전선로 △345kV 신중부~신용인 송전선로 △345kV 군산∼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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