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에 관한 교육을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은 해가 진 뒤 1시간 이후부터 하루 4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지킴이를 운영해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관리·보호함으로써 어촌계와 비어업인 간의 불법 해루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포항에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수천마리를 불법으로 소지·보관한 수산물 유통업자 A씨가 해경에 붙잡혔다.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시중에 판매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 내 수족관에 암컷 대게를 은닉해온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했다.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유통 경위 및 공급처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압수한 암컷 대게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모두 바다에 방류 조치됐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암컷 대게 불법 유통은 수산자원 고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앞으로도 수산자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실뱀장어 조업 성수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해양수산부, 시군 등 관계기관과
문음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여수 엑스포항 일원에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건조한 신규 다목적 관공선(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연안어장 황폐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가사리를 집중 퇴치해 수산자원 보호와 어장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양양군에 따르면 불가사리는 조개류와 해삼,...
삼척시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
영덕군 해양수산과는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중대재해에 대한 마을어장 불법 해루질의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마을어장 지킴이 역량강화·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단양군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가 귀해졌다. “과거보다 잘 안잡힌다”는 주민들의 말 처럼 쏘가리가 없지는 않지만 천적 관계인 강준치나 배스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0일 단양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는 지난해 6∼8월, 두 차례에 걸쳐 `단양강 수산자원 서식 실태 조사'를 벌였다.조사는 물고기들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자원량 감소와 서식 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소수력발전댐∼수중보 구간과 △ 방북교∼가대교 구간을 대상으로 했다.다양한 어구를 활용해 조사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자체로 이관된 바다숲의 사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숲 민간참여 점검단’을 처음으로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 이·보식, △부착기질 개선, △유주자 살포 등 해조류 및 해초류 서식환경을 조성해 바다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연안에 총 281개소가 조성·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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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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