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7일 “청주시는 성안길 `메가스카이' 조성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성안길에는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을 비롯해 청주읍성과 중앙공원, 옛 관아, 오래된 상점 등이 공존하고 있다”며 “청주시는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철거해 철당간과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시야를 트고 경관을 회복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상부 300m 구간을 거대한 LED 구조물로 덮는 모순된 계획을 세웠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시가 165억원을 투입해 만든
충북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7일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일원에서 ‘바다의 시작×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체결한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민 등 60여명의 참여자들은 철당간에서 지하상가 입구까지 걸으며 담배꽁초를 줍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특히 빗물받이에 고래 그림을 그려 버려진 담배꽁초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배출과
충북 청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에 사흘간 12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열린 호러페스티벌에는 4만명, 22~23일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 성안이즈백에는 8만명이 각각 방문했다.`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호러페스티벌은 중앙공원의 역사적 공간에 공포 콘텐츠를 결합해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영플라자 1층에 조성된 귀신의 집 `귀신들린 쇼핑몰'을 비롯해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충북 청주문화원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 청주읍성큰잔치’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필두로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의 무대와 초청가수 김산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주읍성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해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의승병 성탈환 퍼포먼스’, 그리고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충북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홍경표 상인회장, 박종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재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성안길 중심 도보 구간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단속보다는 안내와 홍보에 무게를 두고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협약
청주 원도심 대표 상권인 성안길에 `금연선도거리'가 조성된다.청주시는 6일 단속 없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590m를 금연선도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성안길 금연선도거리에 `담배 없는 거리'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4장을 게시하고 바닥엔 금연 홍보 표지판을 그린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금연지원센터,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 청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상시 금연 캠페인도 진행한다.이를 위해 청주시는 오는 15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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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축제 내달 17일 시청 앞 개최... 인천시 “승인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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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내달 17일 열린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당신 곁의 무지개'로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자 차별 없는 인천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조직위는 최근 인천시에 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시는 지난해 8월 축제 당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등을 이유로 조직위의 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다.조직위는 인천지법에 시의 사용 신고 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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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노웨이아웃’팀, 관세청 첫 무역통계 경진대회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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