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역사의 인삼 문화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미션투어’ 안내에 나서며 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단한 인증을 마치면 여행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엠지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방법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
충북테크노파크는 10일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 시너지홀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워크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 가운데 연간 생활인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생활인구는 27만9750명, 연간 누적 생활인구는 335만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주민등록인구 3만6076명, 체류인구 24만2272명, 외국인 1402명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 5개군 중에서 가장 많았다.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집계한다.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을 목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를
강동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일과 학습,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런케이션’ 허브를 구축,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강 후보는 “구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워케이션·런케이션’ 허브를 설치하고, 구좌읍을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특구로 지정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우도 맞춤형 친황경 섬 프로젝트, 어르신 맞춤형 마을 건강 주치의 제도,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 출범하는 인구정책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다. 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인구교육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
충남 서천군은 지난 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회 ‘봄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귀농·귀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군정 홍보를 실시했다. ‘봄봄 아카데미’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며, 일상과 은퇴 이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2회차 교육은 ‘지역 관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명소 등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생활인구 및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토교통부 직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속가능관광포럼 문창기 대외협력 이사 및 관계자들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 관광객 유치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고향사랑기부제·지역화폐·체류형 관광·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 후보와 지속가능관광포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 골목상권 활성화, 지속가능관광 기반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 후보는 협약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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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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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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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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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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