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이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삼영파트너스의 회사채 발행에 대한 25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은 삼영파트너스의 회사채 인수 계약에 따른 연대보증으로, 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4일부터 2028년 12월 4일까지다.공시에 따르면, 삼영엠텍의 자기자본은 742억2163만7248원으로,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3.68%에 해당한다. 이사회 결의는 11월 24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다.삼영엠텍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