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도로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서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집중호우 당시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발생한 오수·하수 범람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현장 확인 결과 상현하수처리시설
한국사회공헌협회가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IMPACT : ON 2026 기업 사회공헌 실천사례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선정 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기업, ESG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가는
오리-토끼 도형이 소환됐다. 같은 그림도 시선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드라마가 아파트 관리 현장을 비리의 공간으로 그렸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논지다. 촘촘한 규제, 부족한 장기수선충당금, 묵묵히 일하는 관리소장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말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도 성립한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자. 전국에서 5년간 외부 회계감사를 거부한 단지가 95곳이었다. 정부가 19개 단지만 들여다봤는데 57건이 적발됐다. 한 관리소장은 15년간 3억4,600만원을 횡
이 명 헌 수의학박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세계는 지금 가축전염병과 끝이 보이지 않는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상황을 개선할 만한 대책이 마땅치 않아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특히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은 질병특성상 인적교류, 물적교역, 기후변화, 생태학적 교호작용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손끝에 닿을 길을 부지런히 닦는 사람들이 있다. 100년 전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들과 동고동락하며 평생을 살았듯 이들도 그 뜻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인천일보는 오늘날에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배움과 자립의 다리를 놓아 온 인천의 소중한 두 주
22대 후반기 국회가 출범하자마자 또다시 극한 대치로 얼룩지고 있다. 여야는 첫 법안부터 정면충돌했고, 상임위원회는 50일 넘게 정상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할 국회는 보이지 않고, 정치적 힘겨루기만 반복되는 모습이다. 여야가 다짐한 ‘민생국회’는 헛구호에 그치고
가격 안정 기대와 달리 가격 상승세 지속 “기준가격 사라져 거래 불확실성만 커졌다” 정부가 대한산란계협회의 산지 계란가격 고시를 중단시키며 ‘시장 정상화’에 나섰지만, 정작 계란시장은 기대했던 안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이달 계란의 소비자 가격은 1일 7천583원이었고, 지난 10일에는 7
성주군청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용역 근로자들이 지난달 31일 군수실을 찾아 전화식 성주군수와 차를 나누며 근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차담에는 군청사 청소용역 근로자 오전반 6명과 오후반 5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화식 군수는 근로자들과 차담을 가진 뒤 식사를 함께하며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충북대병원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충북대병원은 올해까지 1등급 기록을 10회째 이어가고 있다. 또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청주 하나병원도 같은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하나병원은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평가는 7회 연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6년부터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충북도내 각 소방서가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종합 화재예방 정책이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곽태호 예방안전과 소방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해 준 덕분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유공자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