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를 선보인다.이 제품은 최근 10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돈명태’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화폐굿즈다.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 제품이자,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개발된 세 번째 제품이다.‘돈, 바람. 부채.’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물결로
경북 고령 출신 시인 김은령이 다섯 번째 시집 ‘서쪽으로 부는 바람’을 펴냈다. 오랫동안 불교적 사유와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를 시의 언어로 빚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자연과 삶, 인간과 세계를 잇는 깊은 성찰을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언어로 풀어냈다.애지에서 출간한 ‘서쪽으로 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통해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을 호남권에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추자 해상풍력을 전남 등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위 지사는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되면 풍부한 제주의 바람 자원을 호남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부유식 해상풍력이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를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열흘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남부 청렴한 바람’ 행사를 운영했다.행사를 위해 직원들은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고 날개에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하여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청렴 바람개비는 청사 출입구에 전시해 직원과 민원인이 자연스레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바람개비’, ‘청렴 온도계up’ 등 전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큰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자산동 폭염대비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단열과 냉방이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기획됐다.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실생활 환경을 고려해 친환경 쿨매트, 핸디팬, 넥쿨러, 양산, 상온 보관용 보양식 밀키트 등 실용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5종의 ‘폭염대비 물품 키트’를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권리당원들은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 최고위원으로 박선원·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 순으로 선택했다.민주당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당대표 후보 3인은 김민석 1만3,795표, 정청래 1만3,237표, 송영길 3,559표를 각각 받았다.인천 투표율은 53.7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달째 비를 애타게 기다려온 제주도 농민들이 9일 예보된 비 소식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7월 장마철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기록적인 불볕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농경지를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당근 파종철을 맞았지만 한 달째 강수량이 거의 없어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비가 내리지 않아 파종조차 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는가 하면, 파종을 마친 농경지에서도 불볕더위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 발아 실패 피해가 우려되고 있
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묵호역 앞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묵호역에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동해해경은 여행의 출발점에서부터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놀이 등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동해해경은 무더운 날씨 속 관광객들에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