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대출금 문제로 친형과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동생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설 연휴인 지난 14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자택에서 그의 형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동거중인 A씨는 이날 낮 술을 마신 뒤 대출금 상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B씨는 가벼운 경상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인천시의 전철역 주변 '역세권 개발' 추진이 사업비 문제로 어려움에 직면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이다. 그러나 천문학적 사업비와 개발의 효율성 문제로 자칫 '공약'에 그칠 공산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인천시는 2023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사흘 뒤인 지난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7일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경찰에 “금전 문제로 홧김에 그랬다”
테슬라는 애플 카플레이 지원을 자사 차량에 도입하기 위해 애플과 협력하고 있지만, 호환성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테슬라는 카플레이를 자사 인터페이스 안의 한 창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애플 맵과 테슬라 자체 지도 앱 간 일부 기능이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면서, 자율주행 모드에서 두 앱이 동시에 작동할 경우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테슬라는 애플에 엔지니어링 수정을 요청했다.애플이 최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중부뉴스통신 =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국내 신약 개발 과정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비임상과 임상 단계 사이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 리딩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노후 공동주택 관리 문제는 이제 한 단지의 생활 불편을 넘어 도시 안전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외벽 탈락이나 구조 균열, 화재 위험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시
채무 문제로 돈을 빼앗기 위해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1부는 11일...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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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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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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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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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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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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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시장 4분기 성장세...외국인 20%↑·소비 1조5천억 돌파
2025년 4분기 경북 관광시장이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지역 인지도와 역사·미식 중심 여행 트렌드 확산이 방문객 증가와 관광 소비 확대를 견인한 가운데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당 기간 경북을 찾은 방문객은 내국인 외지인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703만9480명, 외국인은 20% 늘어난 24만2146명으로 집계됐다.국제행사 개최 이후 높아진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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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서 숨진 공무원 119 신고했지만...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나 홀로 야근 중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하고도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온다.또 지방자치단체 당직 제도 및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15일 수성구와 소방 당국,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주무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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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현 대구·경북 행정 통합 여당 횡포로 ‘오리무중’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현재 지지부진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향해 ‘판 갈아엎기’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상황을 여당의 방관 속에 방향을 잃은 ‘오리무중’ 상태로 규정하고, 대구시장 취임 100일 내에 실질적 혜택을 담은 ‘신 TK 통합법’을 발의해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현재의 TK 통합은 내용과 속도, 비전 등 모든 면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뒤처져 있다”며 “이토록 빈약한 통합 기조로는 재정·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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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4개 기관 연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경북교육청은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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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서문시장 불 꺼지지 않아야 대구 경제가 살아난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경제의 심장부인 서문시장을 찾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 진단과 함께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의원은 지난 14일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상황 및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기업 유치에 바탕을 둔 대구 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경제 재도약’ 구상을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야 대구 경제가 활력을 찾는다”며 행정 중심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