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논산지부가 충남 논산 장애인 론볼협회를 방문, 정기 봉사활동 ‘새끼손가락’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건강 박수와 손 마사지, 클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새끼손가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신뢰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기 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이 진행된 론볼은 표적구를 향해 공을 굴려 점수를 겨루는 종목으로, 한쪽이 무거운 공을 사용하는 특성상 정교한 조절 능력이 요구된다.휠체어 이용자도 참여할 수
한국 야구에서 사실상 사라진 포수 프레이밍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2026시즌 판독 신청 방식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면서다.일각에선 KBO리그 역시 모든 공을 자동 판정하는 현행 방식 대신 MLB와 같은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 사라진 프레이밍…국제 대회선 여전히 중요프레이밍은 포수가 투수의 공을 포구할 때 미트를 미세하게 움직여 심판에게 유리한 볼 판정을 끌어내는 기술을 의미한
4대 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임 사외이사 추천을 마무리지었다. 주주추천 이사제, 사외이사 임기 차등화, 전문성 중심 선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통해 그 어느해보다 지배구조 개선에 공을 들인 모습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너서클' 비판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점검이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게임 전시회에 참가해 신작을 앞세운 현장 마케팅에 나선다.컴투스는 도쿄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 중심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두 작품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조명과 LED 무대로 구성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방문객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각 게임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도원암
아파트 이름이 단지의 성적표이자 계급장이 되는 시대다. 최근 건설업계가 단지 명칭에 입지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펫네임' 마케팅에 공을 들이면서, 이름만 듣고도 단지의 위상과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이른바 '네이밍 경제학'이 확산하고 있다.과거 아파트 이름이 브랜드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센트럴', '에듀', '파크', '메트로·역명' 등이 결합해 단지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추세다. 이러한 명칭은 수요자들에게 강력한 시인성과 각인성을 제공하며, 해당 지역 내에서 단지가 차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
대구·경북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첫 깃발을 꽂았다. 2024년 7월 사명 변경 후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온 지 1년 7개월 만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 8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케냐 도시도로청이 발주한 ‘나이로비 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공사’를 수주,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수주는 HS화성의 68년 정밀 시공 노하우에다 파트너사인 영진종합건설의 해외 사업 및 행정 역량이 맞물린 전략적 승리라는 평가다. 영진종합건설은 사업 전반의 안정적 운영, HS
HD건설기계가 북미 전시회 현장에서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을 활용한 체험형 경연 이벤트를 연다.HD건설기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콘엑스포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 브랜드 부스에서 사흘간 진행되며, 현장 참가자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를 조작해 정해진 홀에 공을 넣는 방식으로 운전 실력을 겨룬다. 하루 한 명의 최고 득점자를 선정해 1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이벤트 현장에서는 건설기계 분야 인플루언서의 시범 경기도 마련되며,
충남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포상함으로 납세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  장관상을 수상한 보림씨에스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진 매립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으로 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포상함으로 납세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장관상을 수상한 보림씨에스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진 매립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으로 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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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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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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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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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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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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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센터내에서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히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특정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제공해 실제 산업이나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인 ‘청센진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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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림조합,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충북 단양군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단양군산림조합은지난 27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해 이대일 이사, 심상철 이사가 함께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단양군산림조합은 1996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1억1850만원에 달한다. 특히 최근 2019년부터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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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과 함께 밤길 점검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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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건강 원스톱서비스 운영
대전 중구가 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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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체험형 영어교육 거점
대전 동구가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했다.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드림캠퍼스 개관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육기회 확대 및 교육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