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미래를 상징하는 ‘브레인시티 한신더휴’가 드디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랜 기간 평택 분양시장을 주도해온 이 단지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그동안의 미분양 흐름 속에서도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핵심 입지로서 지제역, 고덕, 그리고 브레인시티의 중심으로 일컷을 정도로 주목을 받아온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평택 아주대병원 바로 옆으로 들어서는 의세권 단지다. 거기에 브레인시티 유일 시립도서관 자리인 문화복지시설용지가 주출입구 맞은 편에 자리한다. 무엇보다 단지가 품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근린공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