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가상현실 업무 협업 앱 호라이즌 워크룸을 폐쇄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16일 보도했다.2021년 메타버스 확장 일환으로 출시된 워크룸은 원격 협업 플랫폼이었지만, 2월 16일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으며 관련 데이터도 삭제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메타 리얼리티랩스 부문 감원과 맞물려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VR 헤드셋과 메타버스 소셜 네트워크 ‘호라이즌 월드’를 개발하는 리얼리티랩스에서 10~15%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테슬라가 독일 기가팩토리 베를린에서 지난 1년간 약 1700명의 인력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은 독일 기가팩토리 베를린 근로자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공장 직원 수는 최근 1만70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4년 근로자위원회 선거 당시의 1만2415명과 비교해 약 1700명, 약 14% 감소한 수치다.이 같은 인력 감소는 공장 책임자인 안드레 티에리히가 그동안 인원 감축 계획이 없다고 밝혀온 입장과는 다른 흐름이다. 그는 지난달에도 생산량이 정체되거나 감소하
메타가 퀘스트 VR 헤드셋의 기업용 판매를 중단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17일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리얼리티랩스 사업부의 대규모 감원 이후 나온 조치로, VR 비즈니스 전략이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기업용 VR 서비스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내년 2월 16일 종료된다. 이는 2021년 출시된 가상 회의 플랫폼으로, 최대 16명이 VR 아바타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퀘스트 VR 헤드
아마존이 또 다시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16개월 만에 두 번째 대량 해고로, 이번에는 약 1만6000명 정규직 직원이 대상이라고 CNBC가 28일 보도해다.회사는 반관료주 기조를 강화하고 AI 투자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아마존이 지난해 10월 1만4000명을 해고한 데 이어 이번에도 추가 감원을 진행했다. 당시에도 아마존은 조직 슬림화를 강조하며, "향후 추가 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베스 갈레티 아마존 인적자원 담당 수석부사장은 이번 감원이 향후 정기적인 구조조정
아마존이 클라우드 부문 인력 감축을 암시하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실수로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감원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28일 경제매체 CNBC는 아마존이 조만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해고를 발표할 예정이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토어 부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이메일은 콜린 오브리 아마존 웹서비스 응용 AI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이 작성한 것으로, 조직 개편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브리는 "이러한 변화는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라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제주시 이도1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이도1동 주민센터에서 1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전임 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공석이 된 지도부를 재정비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를 통해 김경자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에는 우제민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총무와 재무 등 실무를 담당할 임원진 구성도 함께 마무리됐다.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이도1동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 그리고 복지 증진을 위한 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3.1%, 13.5% 수준이다.4분기 실적은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
2024년 12월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자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정 및 청년센터 소관기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테크노섬나회는 28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감사 보고와 사업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 이선주, 이동윤, 장병진 회원 등 4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
작년 강릉지역 가뭄난이 재난사태로 번지는 등 큰 사회적 이슈를 모은바 있다.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평창군 관계자 등과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지난해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해 지난해 8월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