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매년 1월1일이 되면 대한민국의 산과 바다는 해맞이를 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설악산 대청봉, 지리산 천왕봉 등 명산고봉도 그렇지만 접근성이 용이한 바다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새통인데 해맞이 1번지 울산 간절곶, 손 조형물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포항 호미곶 등 7번 국도를 따라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 곳곳에 위치한 해맞이 장소는 그야말로 만원사례다.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해맞이가 언제부터 유행이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리 오래된 풍경은 아닌 것 같다. 아마도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더
최근 울산 울주군 간절곶 공원에 설치된 대규모 정크아트 조형물을 두고 예산 과다 집행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명소에 설치된 만큼 업체 측이 누리는 광고 효과가 상당함에도, 수십억원의 예산을 임대료로 지급한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반면 조형물 제작 업체는 오히려 수억 원의 적자를 봤다는 입장이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간절곶 공원 일원에 설치된 정크아트 조형물들은 서생면주민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23년 간절곶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2014년 편성된 원전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중 35억원이 조형물 임대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13시 41분경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
울산 울주군 간절곶 인근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20대 외국인 선원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해경이 안전하게 이송했다. 18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41분께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원인 미상의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가 들어왔다.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인근 해상에 있던 5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냈다. 이어 오후 2시33분께 A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운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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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세자금대출 인지세 면제 법안 대표 발의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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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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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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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④ “매달 나가는 주사 비용 아깝지 않으십니까?”... 엘리시젠이 여는 ‘단회 치료’ 신세계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다.현재 항-VEGF 치료는 환자 1인당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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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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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삶의 만족도 높고 ‘어제 걱정’ 도내 최저
의령군민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이었다.경상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다.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의령군은 주요 지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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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포르투·바르셀로나 도시전환 사례 분석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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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ON’ 체험·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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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형산불 사흘 만에 가까스로 주불 진화됐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최대 8.05km로 남은 화선은 없는 상태다.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축구장 320개 면적에 달하는 234ha로 추정된다.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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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단일후보 확정…장규석 단일화 수용
김권수·장규석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진주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권수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장규석 예비후보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해 김권수 후보를 단일후보로 수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며 “김권수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 단일화 합의에 따라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겠다"고 말했다.김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