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
평범한 물건에 켜켜이 쌓인 개인과 가족의 시간이 지역의 역사로 되살아난다. 상주박물관은 지난 14일 2026년 기증유물전 ‘당신이 건넨 시간, 상주의 역사가 되다
충남 태안소방서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의 안전을 위한 ‘119안심콜’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한 건강상태와 질병, 거동 여부,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 신고 접수 시 확인해 구급대원이 환자의 기저질환 등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신 가입할 수 있어 가족의 안전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다.특히 119안심콜은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
한화손해보험이 정신건강 입원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병원학교를 개소하고 환아와 가족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체계적인 교과 학습 지원으로 치료 중 학업 단절을 예방하고 돌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보호자 웰니스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의 회복도 돕는다.한화손보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다숨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한화손보 배주영 브랜드마케팅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관내 장애학생 보호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쉼, 그리고 다시」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조성애’ 충청남도교육청 지원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장애에 대한 공감 문화 확산과 장애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긍정적으로 자녀와 부모가 관계를 갖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 자녀 양육 스트레스를 통한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 ▲ 장애학생 가족의 회복탄련성
광명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힘쓴다.시는 희귀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지원 대상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를 관제하는 등 잇따라 맹활약을 펼쳤다.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 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
매일 아침 부모가 일터로 향하는 순간 아이돌봄서비스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이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문음미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살피고, 아직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의 경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공주 치유의 숲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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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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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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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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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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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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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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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
부천도시공사는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를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설한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시설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참여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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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복지, 삶을 잇다] 오산시, 아이의 성장 빈틈없이 잇는다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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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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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만 건 해외직구, 포장재는 통계도 책임도 없다?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