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그녀는 "몸이 이제 지친 티를 팍팍 낸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당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직장을 퇴사했으나 퇴사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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