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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영덕군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로 '2025년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국가 예방접종을 연령별 특성에 맞춰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예방접종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접종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접종률 향상에도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예방접종은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중보건 전략"이라며 "앞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궁도대회에서 울릉군 선수단이 개인 4위, 단체 3위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장에 출전한 울릉군 선수단 김현관, 한광열, 이종대, 윤문관, 김정수, 한선미, 김현학 선수가 단체 3위를 차지해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민체전에 첫 출전한 홍일점 여자 한선미 선수가 개인 4위를 기록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천 포토CC에서 열린 골프경기에서는 울릉군 선수단 이 군부 7위를 차지했다.골프장이 없는 울릉도에서 육지 골프장을 찾아
경산시새마을회는 지난 7일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경산박물관에 공식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4년 전부터 준비해 온 사업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이며,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경산시새마을회 보유 73점과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로 지정된 진량읍 보인1리 보유 50여점이다. 기증식에는 경산시새마을회 이말식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허준열 회장, 경산시새마을부녀회 김임숙 회장,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 김상영 회장,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김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861명을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8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1392명의 지원자 중 1239명이 응시해 861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69.49%이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45명 중졸 162명 고졸 654명이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모씨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모씨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방모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채모양(1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경북 지역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시작하며 각지에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투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 이전, 유권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이 후보는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민심을 청취했다.△경주, APEC 정상회의와 지방 문화도시 강조이 후보는 이날 경주를 방문,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지지를 보내기 위해 모인 가운데, 경주시 용강동의 아파트 상가를 찾아 “대한민국은 권력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전·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2025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채용 설명회는 이전공공기관, 지역산하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취업준비생 30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행사와 본행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사전 행사는 ‘공기업 합격을 높이는 스펙쌓기’라는 주제로 남태석 중부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행사는
퇴임을 앞둔 윤영돈 예천소방서장이 지난 9일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2023년 여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해온 현장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심리 상담, 혈압 체크, 비상소화장치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고령 인구를 위한 건강관리와 응급 대응 교육도 진행했다.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이 이호해수욕장을 점령했다.지난해 제주해안을 휩쓸다시피 한 괭생이모자반이 또 다시 제주해안을 습격해 지난해 악몽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괭생이모자반은 5월이면 어김없이 제주해안가를 덮치면서 행정에서는 곤혹을 치르고 있다.14일 오전 이호해수욕장에는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이 가득했다.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되면 육상에서 썩어 악취를 풍기는가 하면 어선 조업 과정에서 스크루에 걸려 사고를 유발하거나 해녀들이 물질하는 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한다.이호동은 청정바다지킴이 등을 투입해 최근 3일 동안 20여 톤을 수거했다.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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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작가의 사진전 '산티아고 가는 길'이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5월 20일부터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일요일·공휴일은 휴관한다. '산티아고 가는 길'은 작가가 스페인 산티아고로 가는 여정 속에서 자연의 웅장함과 경이로운 장면을 담아낸 전시다. 사람과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30일간 4개 주 140여 마을을 지나며 만난 사람과 자연을 통해 느꼈던 감동의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 전시회 ‘脱’ ECDYSIS : Rebirth of Ouroboros’가 성황리에 끝났다.​14일 쓰리와이코프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12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헤비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존 카프카의 컬래버레이션 전시회엔 약 6,000명이 방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일 전북대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과 아직 진로를 구체화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청소년들을 사전 모집해,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검정고시 준비를
지능형 로봇 서비스 기업 클로봇이 산업용 청소 로봇 R3 스크럽 프로, R3 바큠 2종이 엘리베이터 탑승을 위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국산업 표준 KS B 7317 기준에 따라 수행됐으며,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평가 항목에는 ▲장애물 감지 및 보호 정지 기능 ▲전도 및 추락 방지 기능 ▲높이 및 너비 단차 극복 ▲배터리 안전성 ▲엘리베이터 제어 안전성 등 다양한 기술 항목
성주교육지원청은 12일 별고을 운동장에서 초·중학교 학생선수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대회를 개최하였다. 모든 스포츠 종목의 기본인 육상에 대하여 관심을 높이고, 육상 우수한 선수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교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학교의 명예와 자신의 기량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다.이번 대회에서 초·중학교 육상선수들은 학년별, 남,여별 초등부와 중등부로 구분하여 트랙경기, 필
아프리카 바이크 회사 앰퍼샌드가 주력 모델을 '앰퍼샌드 모터사이클'에서 '알파'로 새롭게 리브랜딩했다. 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알파는 아프리카 최초 상업용 전기 바이크라는 유산을 반영하면서도, 회사의 에너지 기술과 배터리 교체 사업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새로운 알파 모델은 50개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반영했다. 더 견고한 전륜 타이어와 보강된 휠 림, 경사면에서의 후진 방지 장치, 개선된 서스펜션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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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화분매개곤충 활용 결실 안정화 시범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감나무 개화 시기인 이달 하순에 맞춰 꿀벌을 활용해 인공 수분을 돕는 방식이다.꿀벌을 이용한 수분은 다른 방식보다 생육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노동력 절감 효과가 커 농가의 반응이 좋다.영암군은 농가와 상생 투자 방식으로 총 2500만 원을 마련, 감 재배가 활발한 금정·신북·도포·시종·덕진면 일대에 총 250통의 꿀벌 봉군을 보급할 계획이다.대봉감의 고장인 금정면에는 20여 개 마을에 185통의 꿀
기후 위기를 돌파할 녹색 전환의 해법이 산업도시 포항에서 논의되기 시작했다.‘2025 세계녹색성장포럼’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막하며, 세계 전문가와 도시,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글로벌녹색성장기구, UN 기후변화혁신허브, ICLEI Korea 등 주요 국제기구와 포스코, 에코프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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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경기지역본부와 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가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생필품을 안양시에 기탁했다.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협의회장 등은 최근 시를 방문해 최대호 시장에게 아동시설에 전해 달라며 라면 등 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부했다.시는 아동시설 3곳에 생필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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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내분' 국힘은 못해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황교안·송진호 무소속 후보등 6명이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김문수 후보 확정 후 한덕수 후보로 교체 절차를 진행하면서 내분에 휩싸인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정된다.공식 선거운동은 1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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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북적북적’
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전·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2025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채용 설명회는 이전공공기관, 지역산하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취업준비생 30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행사와 본행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사전 행사는 ‘공기업 합격을 높이는 스펙쌓기’라는 주제로 남태석 중부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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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 바란다] 청년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해야
제21대 대통령은 무엇보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스타트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현재 국내에선 수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날마다 고민하고 실행한다.청년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선 규모나 자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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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주세요
장보러 들렀던 마트에는 봄동이 가득하다. 이맘 때 봄동으로 겉절이를 해먹으면 정말 맛이 있지 않은가? 봄동 하면 떠오르는 사람, 엄마. 엄마가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음식이 봄동 겉절이다.첫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 부부는 친정집에서 기거하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직장을 다니느라, 아이를 전적으로 키우신 건 엄마셨다. 어느덧 아이는 금세 자라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게 되어, 우리는 친정으로부터 분가할 수 있었다.아이를 키워주신다는 게 결국 시집간 큰딸과 사위, 손녀까지 거둬주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월드컵으로 열광하던 그때, 좀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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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참외,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 본격화
국산 참외가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열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참외 수출 선과장과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체결된 참외 수출 검역협상 이후, 지난 3월 첫 수출을 시작한 성주 참외의 수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국산 참외의 베트남 수출은 2008년 검역협상 개시 이후 17년 만의 성과로, 올해 베트남으로 수출된 물량은 총 33톤에 이른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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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혁신현장 탐방...광주 동구 방문
대전 중구가 13~14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동구를 방문해 인문정책, 문화예술정책,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업무 직원 20여명이 광주 동구 인문학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방문해 관련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폈다.인문학당에서는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로, 광주 동구의 인문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양림동 역사문화마을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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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화장품 창업 공모전 ‘코코챌린지’ 시상
KT&G가 ‘2025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시상식을 했다. 코코챌린지는 KT&G가 뷰티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돼 287개 팀이 참가해 9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비기너 부문 2개 팀, 창업 5년 이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 1개 팀이 선발됐다. 비기너 부문에는 버섯추출물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염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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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워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초록숲 감성 캠프’를 운영했다.캠프는 학생들이 자연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1일형 체험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산림복지의 이해’ 특강, 숲 해설 체험 ‘그린비기너 되살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실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실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우수기관 및 지도교사 표창 등 다양한 실천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곽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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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변 숲 조성 ‘희망 나무심기’
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가 도안동 갑천변 일원에서 ‘숲 조성 희망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연합대, 도안동 자생단체연합 등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홍가시나무, 배롱나무, 미스김라일락, 대왕참나무 등 18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갑천변 나무 심기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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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전MCS㈜,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업
대전 동구가 한전MCS㈜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량계 검침, 고지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주민과 접촉이 많은 한전MCS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 전력매니저들은 전기 검침 등 현장 업무 수행 중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세대를 발견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게 된다.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의 위기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일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장은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