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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수학여행' 작년 2만명 돌파…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인기

3일전
인천을 찾는 수학여행 학생이 매년 빠르게 늘면서 '교육여행지'로서 인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9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115개교 4천1명이 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찾았고, 2024년 261개교 1만6만729명, 지난해에는 11월까지 394개교 2만1천446명이 방문했다.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선택한 지역은 경기권이 29%로 가장 많았고, 서울 27%, 전라권 19%, 경상권 9% 등 순이었다.시는 기존 관광 중심의 수학여행을 넘어 미래 산업과 진로 체험을 결합한 교육여행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그동안 인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
5일전
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지난 5년간 모두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인센티브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시 9억 원 등 모두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4일전
인천시가 100만호를 넘어선 공동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단지 시설개선 지원 ▲층간소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우선 주택정책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성과 분석
3일전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6일전
인천시가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시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친 신설도로 3곳의 명칭 결정에 앞서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예비도로명이 엇갈린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16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8.1㎞ 구간으로 시가 ‘국제미래대로’,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각각 제안했다. 해당 도로에 포함된 해상교량 명칭을 둘러싸고 중구와 서구가 갈등을 빚으면서 개통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불인증’ 직격탄… 강의실엔 먼지만, 공장엔 ‘무늬만 대학생’ 가득 경북 칠곡군 유학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예술대학교. ‘예술’이라는 고결한 이름을 내걸었지만, 기자가 마주한 캠퍼스의 풍경은 학문의 전당과는 거리가 멀었다. 텅 빈 강의실, 차디찬 유리창 사이로 찬바람만 감도는 이곳은 이제 유학생들의 ‘비자 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1시간전
"전북 도민의 살림, 조국혁신당이 챙기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가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위기 극복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지역 현장 소...
1시간전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
1시간전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산과들에 하루견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3월 12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산과들에 하루견과'관련 문제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최근 주목받는 개념은 건강 지능이다. HQ는 스스로의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 관련 정보를 탐색 및 판단하여 관리하는 능력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실적과 직결되는 요소다. 체력과 집중력이 곧 학습 효율과 업무 생산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특히 3월의 봄은 새로운 학기와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시기다.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만큼 HQ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봄의 시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새시즌의 흐름
3월 12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더 이상 작품 발표와 흥행 성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오늘 문화계 뉴스의 중심에는 전시 공간의
이더리움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사상 최고 레버리지 비율이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표면적인 상승세 뒤에는 약세 신호가 숨어 있어 향후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이더리움은 최근 가장 투기적인 파생상품 환경에서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거래소 간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약 0.78로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레버리지 증가와 함께 미결제약정도 급증했다. 지난 9일 약 94억달러에서 3월
2시간전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서울·경기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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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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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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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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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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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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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EA 전략비축유 방출 '코웃음'…유가 사흘 만에 다시 100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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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공급 불안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유조선 및 석유 시설 공격을 확대하며 "배럴당 200달러" 유가를 위협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사상 최대 규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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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전북 민생탐방 돌입
1시간전
"전북 도민의 살림, 조국혁신당이 챙기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가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위기 극복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지역 현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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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고을의 정을 모아 전한 따뜻한 나눔
1시간전
김천시 교동 노인회와 마을회는 지난 3월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교동 노인회와 마을회가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백성규 교동 노인회장은 “김산고을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주민들과 정을 나누며 작은 정성을 모았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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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상주시, 맑은 물로 이어진 따뜻한 나눔
1시간전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상호기부’ 및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김천시와 상주시가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를 방문한 상주시 직원들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한 협력 의지를 다진 뒤,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둘러보며 시설 운영 방식과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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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제9회 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 마감
1시간전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1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회의를 13일 오전 10시, 강원도당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회의 진행 경과와 지역별 여건, 인재 발굴 및 영입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천 신청자가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기초의원 공천 신청 현황은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속초, 인제, 고성, 양양, 홍천, 횡성, 영월, 평창